처음 Spring을 배울때부터 채멘에게 배웠던 방식은 Service Interface를 두고 Service 구현체를 따로 두는 방식이었다. 그래서 팀과제를 할때에도 혼자서 꿋꿋이(?) 이 방식을 고수해오고 있었는데 최근 멘토링 중 매니저님께서 ' 이 방식을 사용할 때에 장점은?' ' 하나의 서비스 interface에서 2개 이상의 구현체가 필요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질문에서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다른 팀원들도 '왜' 사용하는 지에 대해 물어보는데 그저 어렴풋이 대답할 뿐 확실한 답을 해내지 못하여서 이번 기회에 개념을 다 잡고자 한다. 관습적인 추상화 왜 Service Interface 와 Service Impl Class를 따로 사용하는가? 👀장점 인터페이스와 구현체의 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