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 하고나서 무기력에 빠진 것이 무색하게 면접도 잘 보고 여행도 다녀오고 운동도 하고 잘 취직까지 했다.
아직 이틀차라서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고.. 새로운 직무 새로운 직장 환경에 어색하고 (전보다는)확실하게 좋은 환경에
적응하느라 어질어질하다. 모든 것이 그러하듯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첫 날은 인사하고 업무환경 세팅하느라 다 지났고
오늘은 기존 업무 파악을 주로 하고 있다.
차후에 바뀔 예정이지만 당분간은 php로 유지보수도 해야하기에 새롭게 배워야한다.
아직은 적응하는데에 집중해야지..!
오늘 한 일
- Jira & Confluence로 기업무 파악
- php 공부
오늘 배운 것
내일 할 일
- php 생활코딩
- 기존 코드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