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To Be Dev] Innovation Camp/TIL

22.09.14 (화) 45일 차

디카페인라떼 2022. 9. 15. 01:28

오늘 한 것

  • [팀과제] 크롤링 부분 합쳐서 테스트 + Dev 머지
  • [팀과제] 장바구니 전체 조회 Response 변경하기
  • Swagger 설정해보기
  • trouble shooting 작성하기 (git issue)
  • 개념 정리하기
  • [생활코딩] 관계 데이터 모델링 (~논리적 데이터 모델링1) 

오늘 배운 것

내일 할 것

  • [팀과제] 장바구니 CRUD + Response 리팩토링 정리하기
  • [팀과제] 테스트코드 작성해보기
  • [팀과제] 무사히 배포하고 발표하기..
  • [생활코딩] 관계형 데이터 모델링 완강 + 블로그 정리
  • git hub Action 으로 ci/cd 적용해보기
  • 개념정리하기

어느새 이번주 팀과제도 막바지에 다달았다.

오전에 잠시 일이 있어 나간 사이에 다른 팀원이 나머지 부분을 다하고 내 부분이 안 합쳐진 상태에서 배포를해서, 나만 머지를 하면 기능구현이 완성되는 상태였다. 

그래서 마음이 아주 조급했지만 빠르게 돌아와서 잘 해내고 다시 배포했다.

 

다음에는 테스트해보고 미리 머지를 한번씩 해두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괜히 마지막까지 합쳐서 테스트해보고 머지한다고 하는 것보단..

 

그리고 테스트 데이터를 넣어서 테스트 해볼때는 장바구니 상품이 1개여서 몰랐는데

상품 데이터를 합치고나서 조회를 해보니 Response를 잘못했다는 걸 깨달았다.

(완전 말도 안되는건 아니지만 비효율적인..)

 

그래서 덕분에 계속 고민하다가 (나는 생성자 방식을 쓰고 다른 팀원들은 빌더 방식을 썼는데, 내방식으로 하고자하면 연관관계 때문에 다른 팀원들 코드를 모두 생성자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 결국 내 코드를 빌더 방식으로 리팩토링하고  팀원분들의 도움 덕분에 전체조회시 ResponseDto를 하나더 만들어서 응답값을 도출해냈다...

리스트에만 꽃혀서는 제대로된 응답값을 생각해내지 못했는데 팀원의 도움이 없었다면 정말 하루종일 고민했을 것 같다...ㅠㅠ 나도 저런 능력자가 되어야지..

 

내일이면 벌써 발표다.. 이번에는 잘 배포까지하고 발표도 무난하게 지나갔으면 좋겠다

그러고나면 6주동안이나 진행하는 최종 프로젝트인데 ... 팀원이 어떻게 배정이 될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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