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16 (화) 16일 차

오늘 한 것

• 개인과제 - 기능구현
• postman 사용방법 배우기
• 개인과제 - 배포
• 개인과제 - github연동
• aws 계정 해킹당한거 알아내고 support에 문의하기 ..ㅎㅎ

오늘 배운 것

• rds - mysql 연결하고 서버연동
• ec2서버 구매해서 nohup으로 서버배포하기
• spring api 짤때는 url을 잘 확인하자..

내일 할 것

• 개인과제 - usecase 그리기(오전)
• 개인과제 - 질문 답변 적기(오후)
• 입문학습자료03 ->가능하면 블로그에 정리(오후)
• 알고리즘 1문제 - >블로그에 정리 (오전)
• 비밀번호 확인 구현 부분 블로그 정리(오전)
• JAVA 개념 다시 잡기
• SPRING 개념 블로그 정리 (팀과제 질문 부분 모두 정리해두면 좋을듯)(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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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래도 개인과제를 배포까지 (원하던데 까지 ) 해냈지만 뭔가 제대로 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배포하려고 aws에 로그인하려다가 보니 해킹당한 사실을 알게되어 그걸 support에 신고하느라 살짝 멘탈이 나간 것 같다. 그래도 새계정을 만들어서 실시간 채팅이 있대서 그걸로 바로 신고해서 한국지사로 옮겨준다고해서 그 뒤 후속조치를 기다리는 중이다. 다행히 따로 결제된 게 없기 때문에 .. 뭐 피해는 없지만 그래도 굉장히 찝찝한건 어쩔수가 없다.

 

 오늘도 다양한 에러들이 나왔는데 오전에는

①서버 연결을 하니 에러가 뜸 => @postmapping을 등록과 비밀번호 확인 두가지로 해두었는데 둘의 url이 동일해서 생긴 문제였다. 비밀번호 확인시 매개변수로 id를 받아서 특정 컨텐츠의 비밀번호와 입력한 비밀번호가 동일한지 확인을 해야했는데 url에서 그부분은 미처 신경 쓰지 못하였다.

②나머지 기능 구현은 되나 DELETE 구현 안됨 => 여러번 시도해도 안되서 멘붕이었는데 알고보니 controller에서 DELETE url만 다르게 설정해두었다. (/api/post를 /api/posting으로) api를 잘못 쓴 줄 알고 헤메었으나 아니었다..

③조회하고 보니 timestamped 값이 null 로 들어감  => Application에 @EnableJpaAuditing 임포트를 해주지 않아서 그랬다. 강의를 보았어도 이미 코드스니펫에 복붙이 되어있던 내용이라 비교해보다가 알게되었다..(이제라도 알았으니 되었지...)

 모두 조금은 어이없는 실수들로 이루어진 에러들이어서 그래도 잘 해결되었다.  그러다가 ④오후에는 intelliJ에서 바로 git push를 시도하고 바로되긴 하였으나 .ignore이 반영 안되었고 main (default) branch로 푸시되어야할게 새로운 브랜치로 생성되어 들어가서... 소스트리에서 머지하려고 하니 충돌이 일어났다. 결국 새로 생성된 브랜치를 default로 재설정해주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배포를 하려하니 ⑤aws 해킹.. 문의사항넣어주고 새로운 계정을 만들고 otp값을 연동하는 2차 로그인 설정도 해두었다...

그 후  ⑥h2db에서 mysql로 변경해주려고 rds 구매후 intelliJ에 연동하는데 다 예제와 같이 따라해서 Database탭에서는 테스트 해보았을때 연동 성공이라고 떴으나 서버를 다시 연결하니 자꾸만 에러가 떠서 알고보니 엔드포인트를 적고 그뒤에 db이름을 적는 거였는데 나는 url을 적어두었다.......ㅎ 당연히 계속 에러가 떴고 여러 자료를 찾다보니 db이름입력 이라는 걸 보고 수정하니 작동 되었다...

 그 뒤 강의를 보고 무사히 ec2서버 구입해서 ubuntu 연결해서 결국 배포 성공하였다....

하루종일 에러랑 싸운 기분이다. consol에 찍힌 로그를 보아도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게 많았는데 이게 다 내 오타에서 비롯한 것들이라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하라는 것 같다...ㅎㅎ

 내일은 블로그에 배운 것들도 그렇고 좀 정리를 많이 해두어야겠다. 지난주에 빡쎄게 자바를 해두었는데 요며칠간 스프링하면서 어노테이션이랑 3계층등 스프링 개념들에대해서만 공부하다보니 금붕어인지 몰라도 벌써 가물가물해지려고 한다. 자바를 알아야 스프링을 아는데 .. 아직 완전하게 아는 상태가 아니긴 아닌가 보다. 기술면접때도 유용한 키워드 들이니 그것들을 스스로 작성할 수 있을정도로는 머릿속에 심어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