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쿵탕

https://github.com/Todotori/miniProject-BE GitHub - Todotori/miniProject-BE Contribute to Todotori/miniProject-BE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프론트 엔드와 함께하는 첫 미니 프로젝트였다 기능 자체는 그리 어려운 걸 맡지 않아서 개발에 대한 스트레스보다는 배포를 하고 보안설정 (cors)을 하는 게 힘들었다 요청했는데 응답값이 이상하다 라고해서 보면 postman은 정상이고, 로그를 보면 메소드를 엉뚱하게 시도했던 게 남아있고........ 로그로 대화를 해야한다는 게 뭔지 알겠더라 스스로 아쉬웠던 점 내 파트가 끝나면 전전긍긍하지 말고 개인공..

CORS 란? **교차 출처 리소스 공유(Cross-Origin Resource Sharing, CORS)**는, 추가 HTTP 헤더를 사용하여 한 출처에서 실행 중인 웹 애플리케이션이 다른 출처의 선택한 자원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도록 브라우저에 알려주는 체제 출처(Origin) 이란? URL은 하나의 문자열 같지만 다음과 같이 구성 출처는 Protolcol 과 Host 그리고 Port까지 모두 합친 것을 의미 CORS 정책에 의해 차단되는 에러가 발생하는 이유? HTTP 요청에 대해서 어떤 요청을 하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 예) HTML → 기본적으로 Cross-Origin 정책을 따름 **XMLHttpRequest, Fetch API**등 **script 태그 내**..

API란 무엇인가? [참고] 노마드 코더 - API를 알아야하는 이유 : https://youtu.be/iyFHfzCRHA8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체제나 프로그래밍 언어가 제공하는 기능을 제어할 수 있게 만든 인터페이스. 즉, 애플리케이션을 서로 연결하여 서로 통신 할 수 있다. API는 은행 창구 / 레스토랑 점원 ! 고객에게 요청/주문을 박고 금고/주방에 전달 후 다시 응답을 고객에게 전달 OPEN API란? 외부 사이트와 자유롭게 활용 및 공유하도록 설계된 API 대부분 무료제공이지만, 호출 수에 따라 비용발생 가능 Client 와 Server 란 무엇인가? 네트워킹 Networki..

3주차 WIL은 그때 당시 사정으로 적지 못하였다.. 한 주차를 건너뛰고서 작성하려니 조금 마음에 들지않지만.. 앞으로 다 채워나가면 될 일이다! 이번주에도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스프링을 이용해서 CRUD 기능구현과 추가로 JWT 토큰방식을 이용한 로그인, 인증인가, Spring Security 를 구현했다! CRUD는 조금 적응이 되었으나 jwt와 spring security.. 그리고 JPA 를 이용한 연관관계가 정말 어려웠다.. 이번주의 키워드 ORM (참고블로그) 2022.08.18 - [SPRING] - [SPRING] JPA / ORM [SPRING] JPA / ORM JPA JPA(Java Persistence API)는 자바 진영의 ORM 기술 표준 JPA가 제공하는 API를 사용하면 객체..

14주 프로그램 중에 2주차가 끝났다! 까마득하고 모르겠던 자바도 어느정도는 익숙해진 느낌이다. 아예 모르겠던 알고리즘도 가끔은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하면서 감은 잡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아직도 어렵지만) 멘토님들 말씀대로 자바 기초를 잡는데에 초점을 잡았다. 생소한 용어들을 완전히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낯설지는 않도록 자주보려고 노력했다 1주차에는 프로젝트때문에 눈물로 지새웠다면 이번주차는 그래도 차근차근히 기본기를 다지자는 마음으로 임했다. 알고리즘 문제를 매일 잘 풀어내기만 하면 되었기에 공부할 시간이 어느정도는 있어서 다행이었다. 그래도 역시 알아야 할 내용은 산더미에 알고리즘이 그리 쉽게 풀리는 것도 아니어서 취침시간이 2,3시 였던건 함정이다... 그래도 나는 매일 성장하..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다! 라고 느끼기에는 왜 아직도 일주일 밖에 안지났지? 싶다.. 생가해보면 퇴사를 하고 곧바로 캠프 입학시험이 있다고 바로 공부하고 수술도 하고 그마저도 수술 후 통증때문에 제대로 쉬지도 못했다. 전직장 동료들은 한가롭게 여름휴가를 가고 반차를 즐기고있을 시간에 나는 12시간 이상 컴퓨터 화면 앞에 앉아서 생전 처음해보던 고민들을 하고 있다니.. 후회까지는 아니지만 쉬고싶다 라는 생각은 들었다. 그치만 매일매일이 다르다. 어제는 몰라서 왠지모를 억울함(?)과 울적함을 가지고 새벽에서야 느적느적 자고나면, 다음날에는 어렴풋이 감을 잡겠다! 싶은 느낌이 여러번 들었다. (물론 완전히 알겠는건 아님)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내가 발전하고 나아가고 있구나 느꼈다. 부디 이런 기쁨이 자주 나타나..